[광주비정규직센터 ‘주간 비정규직 뉴스’ 2019.05.20]
-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연봉, 정규직 전환 이후 391만원 올라
5월 15일 한국노동연구원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자의 만족도 및 실태 조사'에 따르면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공공부문 노동자 1815명의 임금 수준은 평균 2393만원에서 2783만원으로 391만원(16.3%) 올랐습니다.
430개 전환 기관 가운데 전환 규모가 큰 3개 직종 월 급여(수당 포함)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기간제는 191만5066원에서 226만4591원으로 34만9525원(16.9%), 파견·용역은 180만5053원에서 206만2450원으로 25만7397원(15.6%)씩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전환된 노동자들 절반가량은 명절 상여금(52.8%), 복지 포인트(62.0%), 급식비(43.4%)가 새로 반영 되었으며, 교통비(14.0%)와 경조사 휴가 및 병가(34.7%), 휴가비(5.5%)를 추가로 받은 노동자들도 있었습니다.
정규직 전환자들은 고용안정에 대해서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지만, 처우개선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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