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정규직센터 ‘주간 비정규직 뉴스’ 2019.04.22]
- 전국 특성화고 졸업생이 주축이 된 특성화고권리연합회 출범, 대부분 비정규직으로 취업
특성화고권리연합회는 현장실습 문제 뿐 아니라 취업 후 졸업생이 받는 차별, 열악한 처우와 비정규직이 될 수밖에 없는 교육 구조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졸업생 3천명으로 조직된 특성화고권리연합회는 현장 실습을 나갔다 그만두고 학교로 돌아온 '복교자'를 '실패자' 취급했다며, "학교는 실적만 챙기려 한다. 안 좋은 직장으로 현장실습을 보내놓고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토로 했습니다.
경기도비정규직지원센터가 도 소재 특성화고를 졸업한 300명(남녀 각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취업상태인 244명 중 비정규직 비율은 86.9%에 달했으며, 이른바 '좋은 일자리'인 정규직은 불과 13.1%에 그쳤다고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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