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정규직센터 ‘주간 비정규직 뉴스’ 2019.03.18]
- 비정규직 산재 노동자 원직복귀율 22.9%로 정규직의 절반에도 못미쳐
지난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원직복귀율은 22.9%로 55.6%를 기록한 정규직보다 절반 이상 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원직복귀율 격차는 지난 5년 전에 비해 크게 벌어졌으며, 2014년의 경우 비정규직 산재노동자 원직복귀율은 39.5%로 정규직 43.3%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2018년은 32.7%포인트까지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는 ▲2014년 39.5% ▲2015년 22.1% ▲2016년 22.1% ▲2017년 24.5% ▲2018년 22.9%로 줄어들거나 10명 중 2명만 원직장에 복귀하는 저조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직장이 아닌 재취업을 포함한 직장복귀율 역시 정규직은 2014년 62.7%에서 지난해 74.4%로 11.7% 높아진 반면, 비정규직은 2014년 59.4%에서 지난해 51.7%로 오히려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고용형태에 따른 원직 복귀율의 불균형이 확대되고 있어,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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