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정규직센터 ‘주간 비정규직 뉴스’ 2019.01.21]
1. 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는 19일(토) 오후 4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고 김용균 5차 범국민추모제’에서 “정부는 노력하겠다고만 할 뿐 직접고용과 정규직 전환에 대한 약속이 없다”면서 22일부터 대표자들이 단식농성에 돌입하고 태안 분향소를 서울로 이동해서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표자들은 “김용균군이 사망한 지 49일 째 되는 27일에는 49재에 맞춰 6차 범국민대회를 더욱 크게 개최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 오는 8월 시간강사 처우 개선을 위한 개정 고등교육법, 일명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강사 대량해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대학들이 비용부담을 이유로 시간강사들이 맡던 과목을 없애는 등 강사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비정규교수 노조는 전국 시간강사 7만6천 명 가운데 20~30%가 대량 해직의 위기에 있다고 추산합니다. 노조는 1월 말 강좌 배정이 끝나면 대량 해고가 현실화한다며 그 전에 교육부가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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