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정규직센터 ‘주간 비정규직 뉴스’ 2018.12.24]
1. 태안화력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의 사망사고 광주지역 시민대책위가 주최한 12월 18일 추모 집회에 150여명의 청년, 시민들이 참여 하였습니다. 또한 분향소를 5.18민주광장(구 도청앞)에 설치하고, 2018년 마지막날인 12월 31일 저녁 7시, 충장로 알라딘에서 추모집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2. 한국비정규교수노조 부산대분회가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전임강사에게 교원 지위 부여, 임용기간 1년 이상, 방학 중 임금 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일명 강사법)’이 지난달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 일선 대학 가운데 첫 파업입니다. 노조는 “강사들의 기대와는 반대로 강사 대량해고와 교과과정 개편을 통한 강사 축소를 획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제는 강사법이 통과되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예산 550억중 절반이 국회에서 삭감되어 오히려 강사들의 대량해고가 대학에서 추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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