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정규직센터 ‘주간 비정규직 뉴스’ 2018.11.19]
1.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는 민주노총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6일(금) "문재인 대통령은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선언한 만큼 비정규직과의 직접 대화에 나서야 한다" 며, "포용국가는 우리 사회 양극화의 원인인 비정규직 문제 해결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보험설계사와 화물운송기사 등 비정규직 노동자 100인은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는 4박 5일간의 공동행동에 돌입해 청와대 앞과 대검찰청, 국회 등지에서 집회를 열었다.
2.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학교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임기내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장교육감은 19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비정규직의 근로조건 향상은 전남교육청만의 문제는 아니다"면서 "17개 시·도교육청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완급을 가지고 해결 하겠다"고 말했다. 학교비정규직은 조리원, 조리사, 영영사, 교무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환경미화원 등이 포함되며, 전남은 6000여명 중 5200여명이 노조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