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정규직센터 ‘주간 비정규직 뉴스’ 2018.10.15]
1. 10월 10일부터 정부광주종합청사 앞에서 노동·인권 단체들이 하남공단 00사업장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산재 은폐와 불법파견에 대한 즉각적인 노동청 조사와 고용허가제 폐지를 주장하며 매일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앞으로 이주노동자 노동인권관련 토론회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한다고 한다.
2. 광주·전남지역 초·중등 교사 중 비정규 교원인 기간제교사가 담임을 맡는 비율이 최대 6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의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 초등학교 30%, 중학교 63%, 고등학교 52%, 특수학교 58%에서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맡고 있다고 한다. 기간제 교사의 담임 비율이 높아지고 상황에 대한 교육청의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3. 직장갑질119가 지난 9월 30일까지 들어온 제보 중 신원이 확인되는 이메일 제보 중 공공기관(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공무를 수행하는 관공서, 공기업, 준정부기관, 민간위탁기관) 제보 141건을 분석했더니 계약직, 용역파견 등 비정규직의 갑질 제보가 91건(65.00%)으로 정규직 갑질 제보 32건(22.86%)에 비해 3배에 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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