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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1 13:48
[새영화] 광주가 만든 5·18영화 순지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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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5·18관련 행사들이 펼쳐지는 이때, 극장도 예외는 아니다. 이 지역 출신의 박광만 감독이 만든 오월 영화 `순지’가 개봉하는데, 과거의 5·18과 현재의 5·18을 새로운 시각에서 소통시킨다.



△감독: 박광만 △출연: 장세윤, 김윤성

△장르: 드라마 △89분 △12세 관람가

 광주의 자본과 기술로 이 지역 출신의 감독 (주)씨네웍스 박광만 감독이 5·18에 대해 새롭게 조명한 작품. 전야제에 참가한 실제 광주 시민들이 당시를 재현하는 현장 속에 주인공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전개하는 형식으로 다큐멘터리와 드라마가 교차하며 진행된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기다리다 반송장이 되어버린 엄마와 주인공 순지는 낚시꾼들을 상대로 촌닭을 팔아가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2008년 5월 짜구와 그 일행들이 군용 지프차를 몰고 순지마을로 들이닥치고 짜구는 순지를 이용해 파출소에서 총기와 탄약을 탈취한 후 주저 없이 마을을 떠난다. 순지는 짜구를 찾아 광주로 떠나고, 정순경은 짜구에게 빼앗겨버린 순지와 총들을 되찾기 위해 그녀 뒤를 쫓아간다.

                 -  광주 드림  -


작성일: 2009-05-15